MC.202 폴고레
이탈리아 굴지의 항공기 제작사였던 마키(Macchi)[1]사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 왕립 공군의 주력전투기로 선정됐던 기종들이다.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처럼 슈나이더 수상기 대회에 참여했던 항공기를 바탕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바탕이 되는 항공기는 1934년 대회에서 최고속도 신기록을 세운 기체였다. 게다가 이 기록이 무려 50년간 안 깨졌다. 그런 점을 볼 때 항공기 설계 자체는 영국이나 독일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문제가 있었다면 이탈리아가 이걸 대량생산할 공업력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사망한 이탈로 발보의 공백이 강력한 이유로 볼 수 있는데, 무솔리니와 그래도 말이 통하던 사람이 죽어버린 이후에 만들어진 항공기들이 꽤 쓸만했지만 이를 강력하게 밀어보려던 인물이 없었던 것이다.C. 200, C. 202, C. 205 순으로 개발되었다. 보통 다른 기체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실제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
커리큘럼
개요
이탈리아 굴지의 항공기 제작사였던 마키(Macchi)[1]사에서 개발한 전투기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 왕립 공군의 주력전투기로 선정됐던 기종들이다.
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처럼 슈나이더 수상기 대회에 참여했던 항공기를 바탕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바탕이 되는 항공기는 1934년 대회에서 최고속도 신기록을 세운 기체였다. 게다가 이 기록이 무려 50년간 안 깨졌다. 그런 점을 볼 때 항공기 설계 자체는 영국이나 독일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문제가 있었다면 이탈리아가 이걸 대량생산할 공업력이 안된다는 것.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사망한 이탈로 발보의 공백이 강력한 이유로 볼 수 있는데, 무솔리니와 그래도 말이 통하던 사람이 죽어버린 이후에 만들어진 항공기들이 꽤 쓸만했지만 이를 강력하게 밀어보려던 인물이 없었던 것이다.
C. 200, C. 202, C. 205 순으로 개발되었다. 보통 다른 기체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실제 전투기 개발 과정에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C. 200의 설계를 약간 고쳐서 C. 202가 개발되었고, C. 202의 설계를 약간 고쳐서 C. 205를 개발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하나의 항목으로 합쳐서 서술한다. 참고로 MC. 20x는 마키(Macchi)사의 이니셜을 딴 것이고, C. 20x는 설계자는 마리오 카스톨디(Mario Castoldi)의 이름을 딴 것이다.
참고로 C. 20x 시리즈는 주익이 좌우 대칭이 아니다.[2] 왼쪽 날개가 오른쪽보다 21cm 더 길기 때문. 이런 설계를 하게 된 이유는 토크를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물론 양쪽 날개의 형태는 다르기 때문에 좌우 주익의 길이차이로 오는 성능 차이는 미미했다.[3]





